서울 오페라의유령 뮤지컬 4차 티켓팅 / 샤롯데씨어터 및 MON 멤버십 선예매

◆선예매

다음주에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4차 티켓팅 일정이 있어서 글 업로드 해봅니다.

일반예매 전에 샤롯데씨어터 선예매와 MON멤버십 선예매가 순서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엔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선예매 진행!

그리고 한 시간 이후인 8월 23일 수요일 오후 12시에는 MON 멤버십 선예매가 진행 됩니다.

MON 멤버십 선예매는 Music Of the Night의 준말로 뉴스래터 구독자 대상으로한 멤버십회원 선예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미지에 적힌 공식 홈페이지 주소로 가셔서 뉴스래터 구독을 하신 후에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뉴스래터 구독은 간단한 회원가입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가입하려면 성함,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가 필요 했던 거 같습니다.

 

 

 

 

 

◆일반예매

선예매 이후로 일반예매로는 선예매 그 다음날인 8월 24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일반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처는 인터파크, 예스24, 11번가, 앱 매소표, 페이북 등에서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예매처별 좌석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맨 밑에서 나누어진 예매처별 좌석배치도 이미지를 참고하시어 티켓팅참전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서울 4차 오픈 회차는 9월 중슨부터 10월 초 까지 입니다. 날짜는 9월 19일 화요일부터 10월 9일 월요일까지이며,  오픈 기간에 추석연휴와 한글날 등 연휴날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스팅스케줄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2023년 캐스팅, 주요 출연진은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손지수, 송은혜, 송원근, 황건하, 윤영석, 이상준, 김아선, 이지영, 한보라, 박회림, 조하린 배우 입니다. 유령 역에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4명이 맡았으며 크리스틴 역에 손지수, 송은혜 2명이 맡았고, 라울 역은 송원근, 황건아 2명이 맡고 있습니다. 캐스팅스케줄을 살펴보니, 추석연휴기간 때의 공연은 9월 29일 금요일 추석당일에는 공연이 없고, 그 전날인 9월 28일 목요일 그 다음날인 9월 30일 토요일은 공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날인 10/9(월) 3시, 1회 공연만 예정 되어 있습니다.

 

 

 

 

 

◆좌석배치도

오페라의유령서울4차 등급별 좌석배치도와 예매처별 좌석배치도 입니다. 색칠되어 있는 좌석배초 각 다른 예매처에서 풀리는 좌석이니 원하는 좌석이나 선호하는 예매처가 있다면 그 곳에서 티켓예매 진행 하면 될 것 입니다. 4차 티켓오픈 공연기간은 9월 19일 화요일부터 10월 9일 월요일까지 이고 할인은 BC카드 5%할인이 있습니다. 공연장은 샤롯데씨어터,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 7시 (월 공연 없음), 관람연령은만 7세 이상 관람가(2016년 이전 출생자), 러닝타임은 150분(인터미션 포함), 티켓가격은 VIP 19만원, R 16만원, S 13만원, A 9만원 입니다.